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시설 깨끗하고 친절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식사가 보통입니다.

직원의 친절한 써비스와 함께 가이세키와 조식은 인상에 남습니다.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참 좋았어요! 간도 슴슴한게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천천히 영어로 응대해주셨던 여직원^^ 과한 친절이 아닌 깔끔하고 세련된 개인을 존중하는 듯한 써비스가 인상깊네요~^^ 노천온천 가족탕도 좋았던게 물이 계속 흘러넘치고 있어서 위생적이였어요. 따끈한 온천에 들어갔다나와서 깔끔하게 펴져있는 이부자리에서 정말 편히 잤습니다.^^ 유후인역에서 100m쯤 올라가서 오른쪽 2시방향쯤~ 길로 접어들면, 큰수퍼가 나오고 거기서 간식꺼리등 장을 봤어요. 좀 더가면 다리를 건너자마자 좌회전~ 쭉~강을 따라 시골길을 걸어서 료칸까지 찾아들어갔던 길....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작은 강?에서 큰 황금색잉어도 보았답니다.ㅎㅎㅎ 아침식사 전에 긴린코호수까지 가는 뒷길 또한 한적하고 기억에 남는 시냇물 흐르는 시골길....우린 힐링이 절로 되는 산책도 기억에 남습니다. 료칸을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바로 앞길은 유후인 상점거리지만 오른쪽으로 가면 상점길 아닌 뒷길(작은 강가길)이 나오니 산책 꼭 해보세요~^^ 그 작은 강가 양쪽으로 조용하고 일본분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찾는 좋은 료칸들이 자리잡고있는 것 같았어요. 가을에 또 가려고 생각하는데...떠나온 다음날~지진이 구마모토에서 났군요! ㅠ.ㅠ 대구 부산거리밖에 안되는 유후인에도 영향이 있는지...가을에 또 쉬러 가고싶지만, 겁이 좀 나는군요! 어쨌건 히노하루료칸은 가격만큼 값을 하는, 편하고 추억남는 료칸이였습니다. ^^

아쉬웠던 점은 없었는데, 송영버스가 없었던게 조끔? 저희는 료칸들어갈 때는 한적한 뒷길로 캐리어 끌고 들어가며 산책하듯 갔었고, 유후인 역으로 갈 때는 택시불러달라고 해서 5분만에 역으로 가니 편했답니다.

저녁식사: 맛있고 모양도 좋았음, 음식 사이의 시간 간격도 적당. 술을 주문해야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늦게 시켜서 아쉬웠음. 빨리 시켜서 음식과 같이 먹었으면 더 좋았을 듯 아침식사: 한상에 차려진 아침식사도 좋았음. 과일이 조금 더 제공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음식은 맛있고, 전체적으로 약간 단 맛이 있음. 다다미방: 지내기 좋았고 공기청정기도 좋고, 식사하고 오면 잠자리가 갖춰져있는 점, 아침먹고 오면 치워져있는 점 등이 좋음. 서비스: 매우 극진함. 만족스럽다!

차 마시는 테이블이 좀 큰데 방 공간 차지하지않도록 작았으면 함. 가족탕 사용시간 맞추기가 약간 어려움

번화가와 몹시 가까웠고,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어요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다른방 아이로 인한 소음이 불편했어요

시설은 나름 나쁘지않앗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격대비 좀 비싸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음식이... 너무 입맛에 아니엿다 ㅠㅠ 짜고 달고 음식 자체 질은 나쁘지않지만 맛이랑 내용면 별로엿다

유후인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근처에 나들이하기에 좋습니다. 프로페셔널한 스태프들도 훌륭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건물이 모여있는 곳에 위치해서 노천온천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별게 없습니다. 저가 료칸에서도 보통 유후다케가 보이는 노천탕이 많은데 좀 심심한편입니다.

너무 친절한 스태프들과 최고의 시설.대접받고 간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고 감.

비쌈 ㅋㅋ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전경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유후인역에서 걸어서 조금 멀다 느낄뻔했는데 거리의 상점들 구경하면서 가니 그리 먼것도 아니었어요~ 모든게 다 좋았어요~^^

위치가 참 좋다

노천탕밖에 없어 추워

정갈한 음식과 조용한 온천

가격이 비싸다

가족탕이 넓었던 점. 위치가 우수했던 점. 짐을 맡아주셔서 홀가분하게 쇼핑을 할 수 있었던 점. 직원 분들이 친절하셨던 점. 온천수질이 깨끗했던 점. 이부자리 정돈을 알아서 해주셨던 점 등등 좋았던 점은 많아요. 특히 지인집에 초대 받은 느낌이었고 대접을 융숭하게 받은 느낌 이었어요^^

가족탕 이용 시간이 40분으로 한정되어 있었던 점. 그리고 개별탕이 없어서 자주 이용을 못했던 점. 룸 내 물이 유료 였던 점. 매실짱아치가 너무 짜고 와규가 느끼했던 점은 조금 아쉬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acoop과 가깝고 긴린코호수도 가까워요 주차공간도 10대정도 있구요 석식과 조식모두 만족스러워요

방이 약간 추웠는데 온풍기를 틀면 공기가 답답하고 안틀면 춥고... 좀 그래요 그리고 다다미 특유의 바닥매트 냄새가 저는 별로 더라구요.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으며, 특히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어요...

난 음식이 아주 맘에 들었는데 다른 가족들은 음식에 만족은 했지만 몇가지 입에 맞지 않았던거 같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여 머무는 동안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안락한 숙소, 운치있는 가족탕에서 편안하게 온천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없음

시설도 안락하고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아요. 부모님 , 아이랑 다녀왔는데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녁 먹는데 생선이 덜 익어서 나왔더라구요. 그 전에 너무 많이 먹어 배 불러서 그냥 먹지 않고 넘어갔어요. 그 것 말고는 모두 만족입니다.